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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출할 때마다 집 안에 혼자 남아 집을 지키고 있는 애완동물이 걱정되진 않으신가요?

그런 여러분들의 걱정, 고민을 덜어줄 아이템!

애완동물이 잘 지내고 있는지 외출해서도 스마트폰으로 관찰, 감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카메라,

파나소닉 사의 HD 펫 카메라 KX-HZN200-W 제품을 소개해드립니다.




제품의 정면 사진입니다.

200화소(풀HD)의 카메라를 탑재!

카메라를 무선LAN에 접속해 놓으시면 외출하셔서도

집 안의 애완동물의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200만화소(풀HD)로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.


뿐만 아니라,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카메라의 렌즈 위치를 상하좌우로 조작하는 기능 또한 탑재!

좌우로는 약 360도, 상하로는 약 90도의 범위로 카메라를 움직이며 광범위하게 애완동물을 관찰하실 수 있으며,

애완동물이 자주 가는 장소를 4곳까지 지정, 등록하여 카메라를 더욱 간편하게 움직이실 수도 있습니다.


여기에 본 제품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 안의 애완동물에게 말을 걸 수 있는 기능까지!

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연동해놓으시면 외출하셔서도

혼자 심심해하고 있는 애완동물에게 말을 걸어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실 수도 있습니다.


카메라와 스마트폰의 접속은 전용 앱 '홈 네트워크W'를 사용해주세요!

해당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을 무선LAN에 접속되어 있는 카메라에 등록하시기만 하면 바로 간단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
스마트폰은 최대 8대까지 등록 가능합니다.



움직이는 애완동물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는 자동추미기능을 탑재!

동작탐지센서와 적외선센서의 2종류의 센서가 사용되어,

애완동물의 움직임을 검출한 방향으로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움직입니다.

또 자동추미로 포착한 애완동물의 움직임을 녹화할 수도 있기 때문에,

평소에 애완동물이 혼자 남았을 때 무슨 행동을 하는지를 약 10초~15분 정도의 범위로 녹화해서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.

평소에는 깨닫지 못했던 애완동물의 의외의 행동, 습관 등을 관찰할 수 있어 귀가후가 굉장히 기다려집니다.



녹화한 영상을 저장할 시에는 SD카드가 필요합니다.

녹화 기능 사용시에는 제품 뒷면에 있는 SD카드 슬롯에 SD카드를 삽입한 후 사용해주세요!

대응 SD카드 종류는 microSD카드(512mb~2gb), microSDHC카드(4gb~32gb), microSDXC카드(64gb~256gb), Class10,

UHS Speed Class1 이상의 스펙을 가진 SD카드입니다.

사용시 참고 바랍니다.



본 제품에는 온도 센서 또한 탑재되어 있습니다.

카메라 주변의 온도가 설정 범위를 넘었을 경우에는 스마트폰으로 바로 통지가 되며 카메라에 비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애완동물의 건강 관리에 중요한 실온을 외출하셔서도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확인 가능한 것은 물론,

집 안에 화재가 났을 시에 즉각적으로 확인하여 재빠르게 대처하는데에도 도움을 줍니다.



​​​제품의 밑면 사진입니다.

본 제품은 AC100V 50/60 Hz에 대응하는 제품입니다.

한국은 220V이므로, 사용시에는 꼭 변압기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.

제품의 상세 정보는 하기 인포메이션을 참고해주세요!